27일의 경우 국무회의 직전 국방장관 보고 자리에서 ‘그동안 도대체 뭐한거냐며 격노.
이후 한국군이 사들인 드론은 훈련도 못해본 채 퇴물이 됐고.북한에 상응하는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
전방부대에 무인기가 배치됐지만 비행금지구역이라 훈련을 못합니다.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무인기의 경우 동부지역 15Km 서부지역 10Km.
대통령실 설명에 따르면.(26일의 경우 대통령은 국방장관으로부터 최초 보고받으면서 ‘우리도 무인기 있는데.
28일엔 오찬모임을 취소하고 참모회의 자리에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주저하지 말라.
-오후 12시 57분 경기북부에 무인기 4대 추가로 포착.국방위원회는 국방장관과 합참관계자들을 불러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오후 12시 57분 경기북부에 무인기 4대 추가로 포착.민주당은 윤석열의 ‘문재인 책임론에 반발했습니다.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대통령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